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애팔래치아(폴아웃 76) (문단 편집) === 시설 === [[커먼웰스(폴아웃 4)|커먼웰스]]와 비교될 수 있지만, 대체로 작은 군소 마을들과 큰 시가지 몇 개로 구성되어있으며, 인프라의 자동화, 기계화의 비중이 상당히 높다. 대전쟁 이후 시간대가 얼마 지나지 않은 상황인 데다가 비교적 핵무기 공격에 직격을 비껴갔기 때문에 대부분의 시설들이 아직도 가동이 가능할 정도로 유지되고 있다. 다만 문제는 이것을 최대로 활용할 정도로 큰 규모의 세력이 나타나기도 전에 스코치드에 의해서 싹 쓸려나간 상황이기에 실질적으로 볼트 76의 거주민들이 발품을 팔아가며 시설을 유지하는 데도 급급한 실정이며 이후 들어온 집단도 하나같이 시설장악과는 거리가 먼 집단 뿐이다.[* 피독수리는 단순 거점으로밖에 사용하지 않고 정착민과 크레이터는 먹고살기도 바쁘며 BoS는 그런거에 관심 없다.] 그래도 각 지역에 정착민과 레이더들이 파견되어서 여러모로 세력확장을 위한 시도 자체는 진행중이긴 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